JPG를 WebP로 변환: 화질은 그대로, 용량만 작게

JPG 사진을 WebP로 바꾸면 같은 화질에서 용량을 대략 4분의 1에서 3분의 1가량 줄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로딩 속도, 업로드 용량, 사진 보관 용량을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여러 장을 한 번에, 업로드 없이 처리합니다.

여기에 사진을 끌어다 놓거나 파일을 선택하세요

JPG, PNG, WebP, HEIC, GIF, BMP, AVIF. 한 번에 50장까지.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탭에서 확인해 보세요.

WebP로 실제로 얻는 것

WebP는 구글이 만든 비교적 최신 이미지 형식으로, 사진의 세부를 JPG보다 효율적으로 압축합니다. 같은 화질에서 대개 25~35% 더 작은 파일이 나오며, 사진이 많은 웹사이트에서는 이 차이가 페이지 로딩 속도로 이어지고 검색엔진도 이를 직접 평가에 반영합니다. 2020년 무렵 이후 나온 모든 주요 브라우저는 사파리를 포함해 WebP를 기본으로 표시하므로, 예전에 흔했던 '호환 안 됨' 문제는 보는 쪽에서는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남은 문제는 브라우저가 아니라 파일을 만들거나 업로드를 받는 소프트웨어 쪽에 있습니다.

검색엔진 성능 가이드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페이지 로딩을 느리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대개 스크립트나 폰트가 아니라 이미지 용량이므로, 사진 갤러리나 블로그의 이미지를 JPG에서 WebP로 바꾸는 것은 개발자가 아닌 사람도 시도할 수 있는 가장 효과가 큰 조치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전히 걸리는 곳들

2022년 이전 워드·파워포인트 문서에는 .webp 이미지를 바로 넣을 수 없고, 일부 인쇄소와 오래된 사진 프로그램은 이를 인식하지 못하며, 여전히 JPG나 PNG만 허용하는 업로드 양식과 오픈마켓도 많습니다. 목적지가 WebP를 지원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JPG 사본을 함께 두거나, 사진 전체를 바꾸기 전에 해당 사이트가 허용하는 파일 형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 문제는 대체로 파일을 주고받을 때의 얘기지, 브라우저 화면에서 보이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최신 웹사이트에 WebP로 삽입된 이미지는 사실상 모든 방문자에게 정상적으로 보이므로 사이트 자체 이미지 태그용으로 변환하는 것은 안전합니다. 주의할 부분은 이메일에 WebP를 첨부하거나, 인쇄소에 제출하거나, 오래된 소프트웨어로 만든 문서에 붙여넣는 것처럼 파일을 다른 곳으로 넘길 때입니다.

두 형식의 화질을 맞추는 법

JPG와 WebP의 화질 숫자는 두 인코더가 세부를 판단하고 버리는 방식이 달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대략적인 기준으로 WebP 화질 75~80은 JPG 화질 85~90과 비슷해 보이면서 용량은 눈에 띄게 작습니다. 세부가 많은 사진에서 WebP 화질을 70 아래로 많이 낮추면 같은 숫자의 JPG보다 더 빨리 블록 자국이 나타납니다.

만족했던 JPG 화질대략 비슷한 WebP 화질용량 변화
9585약 30% 작음
8575약 25~35% 작음
7060약 20~30% 작음

실제 예시로 보는 절감 폭

화질 85로 저장한 가로 2000픽셀짜리 블로그용 JPG 사진이 약 450KB라고 해봅시다. 같은 사진을 화질 78의 WebP로 바꾸면 대개 300~340KB 사이가 되어 약 25~30%가 줄어들고, 일반적인 화면에서 나란히 놓고 봐도 두 사진은 구별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진 열 몇 장이 있는 페이지라면 그 차이가 1MB 넘게 쌓이는데, 대형 웹사이트들이 애초에 WebP를 기본으로 내보내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브라우저에서는 여전히 손실 압축입니다

WebP에는 무손실 모드도 있지만, 이 변환기를 비롯해 대부분의 브라우저 기반 도구가 쓰는 브라우저 내장 인코더는 항상 손실 버전만 만듭니다. 사진에는 적절한 선택이고 이 페이지도 사진을 대상으로 합니다만, 글자가 선명하고 단색 면이 많은 스크린샷이나 그래픽에는 좋지 않습니다. 손실 인코더가 제공하는 어떤 화질에서도 경계 주변에 얼룩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는 PNG로 유지하거나 화질 90 이상으로 변환한 뒤 결과를 확인하고 쓰세요.

WebP 홍보는 대부분 사진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어디에서나 PNG의 완전한 상위 호환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진짜 무손실 출력이나 화질 타협 없는 투명 처리가 필요하다면 여전히 PNG가 맞는 선택이고, 이 변환기가 만드는 손실 WebP는 사진용 도구로 보고 PNG를 대체하는 만능 도구로 여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폴더 전체 변환

폴더의 JPG를 전부 넣고 하나의 화질 설정으로 한 번에 변환한 뒤 ZIP 하나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하는 경우라면 파일을 .webp로 바꾼 뒤 HTML이나 CMS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 기존 .jpg 파일명을 참조하는 곳도 함께 바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 파일이 화면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상품 카탈로그나 블로그 아카이브라면 한 번에 일괄 변환하는 것이 모든 이미지의 화질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는 점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한 페이지 안에 화질 70과 90짜리 이미지가 섞이면, 사진 한 장이 조금 흐릿한 것보다 이웃한 사진들 사이의 화질 차이가 눈에 더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속도와는 별개로 저장 공간도 중요합니다. 사진 수천 장이 있는 휴대폰이라면 오래된 보관용 사진을 JPG 대신 WebP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파일마다 절감이 쌓여 눈에 띄는 공간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이득은 앞으로 크게 편집하기보다 그냥 보관·감상할 사진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더 편집할 계획이라면 무손실이나 더 높은 화질의 원본에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WebP는 항상 JPG보다 작나요?
사진이라면 거의 항상 그렇습니다. 같은 화질에서 대개 25~35% 작습니다. 아주 작거나 이미 강하게 압축된 이미지는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WebP를 지원하나요?
네, 2020년 무렵 이후 나온 모든 브라우저가 사파리를 포함해 WebP를 기본으로 보여줍니다. 남은 문제는 파일을 보는 쪽이 아니라 만들거나 다루는 오래된 소프트웨어 쪽에 있습니다.
WebP로 바꾸면 검색엔진 노출에 불리한가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이미지가 작아지면 로딩이 빨라지고, 검색엔진은 페이지 속도와 Core Web Vitals를 통해 이를 순위에 반영합니다.
스크린샷이나 로고도 WebP로 바꿔야 하나요?
화질을 높게 유지할 때만 권장합니다. 이 도구가 쓰는 손실 인코더는 화질이 낮으면 선명한 글자나 단색 면을 얼룩지게 할 수 있으니 결과를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나중에 다시 JPG로 되돌릴 수 있나요?
네, 이 사이트의 WebP to JPG 변환 페이지를 쓰면 됩니다. 다만 오갈 때마다 압축 손실이 조금씩 더해진다는 점은 기억하세요.

내용 최종 확인일: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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